톤작업 #2 현재 진행중인 작업들 (2019~)


톤 연습을 위해 여름에 진행했던 그림.
컬러링 작업까지 진행하게 될지는 장담 못하지만, 다른 그림과 마찬가지로 선 디테일 등이 같이 수정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가끔 클릭이 안 먹다가 좀 있어야 먹던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톤작업 #1 현재 진행중인 작업들 (2019~)








간단하게 톤 연습을 위해 진행 했던 그림, 타겟을 생포한 2인의 현상금 사냥꾼이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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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올린 작업 리터치 해줬습니다. (잔인한 묘사 주의) 현재 진행중인 작업들 (2019~)



디테일추가/ 톤 정리/ 컬러링 툴 변경 및 내용 추가

초기에 스케치를 할 당시에 배경 자체가 계획에 없었던 그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 허전하게 느껴져서 배경에 천체 및 구조물을 추가해 주었습니다. 








(이미지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가끔 클릭이 안 먹다가 좀 있어야 먹던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고대유적 컨셉 작업 현재 진행중인 작업들 (2019~)



공간감 표현을 위한 습작, 채색에 사용하는 브러쉬도 변경을 좀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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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완료 그림 #1 (폭력적인 장면 묘사 주의) 현재 진행중인 작업들 (2019~)



제 스토리설정에서 나오는 지옥을 컨셉으로 그린 작업물입니다. 전투가 끝난 다음 상황 정도가 되겠네요.




광원을 연습하기 위해 그렸던 이미지인데 생각보다 내용이 폭력적으로 그려졌네요...
 위의 그림과 동일하게 지옥을 컨셉으로 하였습니다.






(이미지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가끔 클릭이 안 먹다가 좀 있어야 먹던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초기 채색 연습작들 현재 진행중인 작업들 (2019~)


4족보행 탱크를 그려보자는 이상한 생각으로 시작한 그림입니다.
나름의 로망은 있겠지만 당연히 실전성은 떨어질테니 그걸 고증해 줄만한 난처한 상황을 집어 넣었습니다.


위에 있는 그림과 별 차이는 없고 석양 질때의 느낌으로 컬러만 수정해 줬습니다.


비교적 초기에 클립스튜디오로 채색을 연습했던 그림입니다.
만약 연재를 할수 있게 된다면? 시간효율 때문에 채택하지 않을 방식이긴 하네요.. 






(이미지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가끔 클릭이 안 먹다가 좀 있어야 먹던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드로잉 습작 #2


초기 컨셉은 "술집싸움을 그려보자" 였습니다. 영화같은 매체에서 자주 나오는 그거요.
이건 어쩌면 톤 작업이랑 채색도 진행할 것 같습니다.



술집싸움이 심각해 진다면 이런 상황까지 갈 것 같네요.








(이미지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가끔 클릭이 안 먹다가 좀 있어야 먹던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드로잉 습작 #1 현재 진행중인 작업들 (2019~)





예전엔 연필로만 작업 했었기 때문에 디테일을 뭉게고 넘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드로잉 방식을 많이 바꿨습니다.



좀 더 디테일을 살려볼까 하다 그냥 단념





전투장면 구상중 일부




캐릭터 연습중 일부, 사람 그리는 것 보단 수인 그리는 게 재밌습니다.


갑옷, 만약 톤이랑 채색을 건드린다면 부식된 느낌을 추가할게 될 것 같습니다.


여전히 징그러운 거 좋아합니다. 내세울 개성이 그거 뿐이어서라고 말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





(이미지 클릭하시면 좀더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가끔 클릭이 안 먹다가 좀 있어야 먹던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블로그 다시 운영합니다. (아마도 진짜로) 넋두리


 

 다시 복귀했는데, 아무 말 없이 작업물만 올리는 것도 좀 허전해서 그동안 뭐하고 지냈는지에 대한 글로 시작합니다.

 우선 2017년 가을에 학사과정 졸업하였습니다.
졸업전시는 2014년이었지만 반년 휴학 + 일하면서 깨작깨작 추가학기 다닌다고 쓸데없이 오래도 걸렸네요.
X같고 유익하지도 않았던 학교생활 끝에 남은 거라곤 제 인생에 하등 쓸모도 없을 도자공예과 졸업장 한장입니다.
언젠가 대학교 생활에 관한 제 넋두리를 글을 올릴 것 같기도 하네요...

 그 외에는 제가 계속 몸 담고 있던 미술학원에서 서울대 디자인과 입시, 한예종 디자인 입시 강사로 일하면서
2018년도까지 소소하게 돈을 벌면서 지냈습니다.
사실 수업일수가 입시 한창인 시즌 제외하면 바쁠게 없어서 원래는 그 비는 시간들을 타블렛 작업 연습하고 그림을 열심히 그리는 식으로 활용했어야....하는데,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일하고 받는 스트레스를 핑계로 "힘든데 그림은 뭔 그림이야, 나중에 하고 게임이나 하자"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버렸습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잔뜩 만들어 놓는다는 계획은 무산되고
현재 제가 이룬 타이틀은 다크소울1,3, 세키로 도전과제 100%와 몬스터헌터 월드 pc판 999랭크 뿐 입니다.
(죄송합니다.)

 어쨌거나 작년 겨울에 입시가 마무리 되어갈 즈음에야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고 느꼈고
이렇게 안주하면서 살다간 진짜 학원에 붙잡혀서 입시강사로만 살게 되겠다고 생각하여, 결국 입시가 마무리 되고 나서 일을 그만뒀습니다.  학생 시절까지 포함하면 10년 정도를 몸 담았던 (군복무 시절 제외하고) 곳이라 그런지 그동안 많이 변해버렸긴 하지만 아쉬움이 정말 컸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후련했고, 진짜 만화 쪽으로 일을 하지 않으면 길가에 나 앉아 죽자는 생각으로 1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백수 생활 어디 가겠냐고...
 놀기도 엄청 놀고 여름이 지나갈 때 되어서야 잃어버렸던 그림 감각 되살리는게 끝나가서 실질적인 작업물은 8월 이후의 것들이네요. 당장은 연말 혹은 내년초를 목표로 (아이스본 발매 때문에 변경될순 있지만) 웹툰 사이트 등에 메일로 투고할 포트폴리오 확보를 목표로 채색법 연구 및 드로잉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거의 모든 드로잉들은 제가 계획중인 스토리 및 설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다만 해당 스토리가 하필 문창과가 아닌 예체능을 나온 제 작문법의 한계로 뼈대만 있고 살을 붙이지 못한 상황이라, 당장은 글작가와 협업하는 그림 작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루리웹에 그림을 먼저 업데이트 하면서 복귀를 했는데 그 곳에 올린 그림들이 죄다 해상도가 뭉게져 버린 관계로, 결국 비교적 고해상도인 이미지를 업로드 하기 위해 위에서 장황하게 써내린 바와 같이 블로그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러서, 솔직히 블로그는 커녕 이글루라는 서비스 자체가 아직 살아있다는 게 놀랍네요.

근데 이 글 보는 사람 없죠? 여튼 그렇습니다.

곰팡이 연작 서양화수업 관련 (~ 2017)

(유화지에 그린 곰팡이)

(젯소로 코팅한 캔버스에 유화, 브러쉬클리너 용액을 뿌려 보았다.)

                                           (일반 천을 프레임에 고정하여 수채화로 진행, 아크릴 물감도 일부 사용함)                     

(나무판에 유화로 진행)


(뻗어 내려 오는 곰팡이 느낌을 더 강조해 보라는 선생님 조언에 화지 비율을 세로로 더 길게 만들어 보았다. 이전까지 그리던 곰팡이 그림들이 어릴 때 기억 대문에 자꾸 구석진 방 천장이나 벽사이 공간을 설정하는 버릇이 있어서 작정하고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을 만한 요소를 전부 제거 해보았다. 조형적 특징을 더 부각시키려고 곰팡이 처럼 보이지 않을 색상을 임의로 설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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